벤처 1000억클럽 `제 2 신화` 쓴다

벤처1000억 클럽 멤버가 작년보다 20%(40개사) 증가한 242개사로 늘었다. 특히 올해는 신규 멤버가 무려 50개사에 이른다. 벤처에게 매출 1000억원은 ‘꿈’과 ‘희망’ 그리고 언젠가는 달성해야할 ‘목표’가 됐다. 전자신문은 최근 일고 있는 제2의 벤처 열기에 맞춰 벤처기업들의 좋은 벤치마킹 모델이 될 이들 벤처1000억 클럽 주요 멤버의 성공스토리와 비전을 시리즈로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