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프런티어

 우리 IT산업이 위기라고 하지만 산업을 떠받치고 선도하는, 속이 알찬 중견 중소 기업들이 있어 희망이 있습니다. 전자신문은 이번 주부터 매주 한 차례 ‘e프런티어’라는 이름으로 이러한 기업을 독자에게 소개합니다. 그것은 희망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