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1 18:00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 금융상품
금융권에 굵직굵직한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연초부터 저축은행 부실화에 따른 영업정지 조치가 떨어지더니, 34 디도스 공격에 이은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유출, 농협 전산망 마비 등 금융소비자를 불안케하는 사건이 꼬리를 물었다. 1월 금융위원장에 이은, 3월 금융감독원장까지 감독당국의 새로운 수장 진용이 짜여지면서, 이같은 일련의 사태에 총력대응하고 나섰다. 자연히 감독과 검사가 강화될 수 밖에 없는 시기이고, 한번 더 뚫리면 국민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벼랑끝’ 위기감에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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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튀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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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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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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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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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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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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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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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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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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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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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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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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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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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2011-05-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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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2011-05-1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