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 23:15
7·7 DDoS 대란 1년
지난해 7월 7일 오후 6시에 시작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 국내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마비시키는 등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지 오늘로 만 1년이 됐다. 이후 민과 관은 DDoS 대응장비를 구입하고 사용자 PC에 대한 철저히 보안관리 체계를 갖추는 등 사이버 공격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들어갔다. 대재앙에 가까워던 7.7 DDoS 1년을 맞이한 현 시점에서 우리 산업 전반은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제 2의 DDoS 대란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과 해결책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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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치료되지 않은 좀비 PC DDoS 공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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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민간 홈페이지 대상 DDoS 공격 발생2010-07-0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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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의 트러스 가드2010-07-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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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정보기술 `시큐어웍스 디도스월`2010-07-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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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네트웍스의 디도스 통합관리시스템2010-07-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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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공격을 발생시키는 좀비 PC 예방을 위한 7계명2010-07-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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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제 2의 7.7 DDoS를 방어하라”2010-07-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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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7.7 디도스 교훈 잊지 않는다2010-07-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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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공격 1년 전문가 토론회2010-07-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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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아이닷컴의 NXG D시리즈2010-07-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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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젠소프트의 `프리가드`2010-07-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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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티프론트`2010-07-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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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디도스캅2010-07-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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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웹게이트웨이`2010-07-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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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코리아 `TMS`2010-07-06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