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31 13:50
콘텐츠산업의 광맥 `SF`
한반도에 SF(Science Fiction:과학적 공상으로 상식을 초월한 세계를 그린 소설. 공상과학 소설) 열기가 뜨겁다. 로봇, 외계인, 괴수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 영화 시장 등에서 큰 흥행을 거뒀다.
올해 들어 외산 SF 영화인 ‘트랜스포머’ ‘스파이더맨3’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부활을 알렸다. 국산물로는 괴수 판타지극인 ‘디-워’가 논란 속에 785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에 앞서 ‘괴물’은 지난해 1300만명 관객으로 한국영화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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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끝)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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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에 SF 활용해야"2007-10-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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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텐츠 할리우드 시장이 부른다"2007-10-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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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G기술 수준은2007-10-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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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와 3D의 차이2007-10-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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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창의성 담아라2007-10-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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