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가는 `상생`의 길
함께 또는 더불어를 뜻하는 한자어 상(相). 옛 현인들은 뿌리를 내리고 한곳에서 자라는 나무(木)가 좋은 집의 대들보나 배, 땔감으로 제대로 쓰이려면 그 나무를 볼 줄 아는 사람의 눈(目)이 만나야 한다는 사실을 이렇게 글자로서 가르치고 있다.‘상생(相生)’이 글로벌 경제 위기를 뚫을 해법으로 떠올랐다.
독불장군처럼 혼자 갈 수 있는 국가나 기업은 이제 더이상 없으며, 나아가 정부-공기업 및 기관-기업-학교-개별 인력까지 모두 아우르는 상생 벨트가 만들어져야만 지속가능한 산업 구조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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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정책비교-정보통신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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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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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정책비교-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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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정책비교-한국정보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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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정책비교-전자부품연구원(K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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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건…지자체와…해외와…다각적 협력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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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책비교-한국인터넷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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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정책비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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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불때 우산을 끝까지 함께 붙잡고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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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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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이 말하는 相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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