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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정책방안 공개 설명회'에서 내년에 이용 기간이 종료되는 주파수 320㎒ 가운데 310㎒를 기존 사업자에게 재할당하기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이상헌 SK텔레콤 정책개발실장, 김순용 KT 정책협력담당 상무, 김윤호 LG유플러스 공정경쟁담당 상무(왼쪽부터)가 오용수 과기정통부 국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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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LG유플러스 공정경쟁담당 상무, 김순용 KT 정책협력담당 상무, 이상헌 SK텔레콤 정책개발실장(오른쪽부터)이 오용수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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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실장이 주파수 이용환경 변화 및 가치산정 방법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