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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서명법 개정으로 메이저 은행이 자체 사설인증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네이버, 카카오 등 정보통신기술(ICT)기반 테크핀 기업과 한판 경쟁을 예고했다. 주말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에서 직원들이 'KB모바일인증서' 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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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