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K팝 대표그룹 GOT7(갓세븐)이 미국 현지 유력매체의 집중조명을 토대로 글로벌 행보의 본격적인 서막을 올렸다.

27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GOT7이 미국 NBC 토크쇼 'TODAY SHOW'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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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athan Congleton 제공>

GOT7의 미국 NBC 'TODAY SHOW' 출연은 '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갓세븐 2019 월드 투어 킵 스피닝)' 프로모션 중 하나로, K팝 그룹으로서는 최초 출연사례로 볼 수 있다.

방송 간 GOT7은 "트위터, 유튜브 팔로워 등 각종 SNS 내 세계적인 탄탄한 팬덤의 글로벌 센세이션 그룹"의 진행자 소개에 맞게 당당하면서도 화려한 자신들의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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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athan Congleton 제공>

특히 개별 멤버들의 소개 이후 지난달 20일 발매한 앨범 '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의 타이틀곡 'ECLIPSE' 영어버전 무대와 포인트 안무 티칭 등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전함과 더불어, "갓세븐에게 팬들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물음에 마크는 "팬들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다. 팬들이 없다면 우리가 이곳 '투데이쇼'에 올 수도 없었을 것"이라는 말로 글로벌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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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athan Congleton 제공>

이렇듯 GOT7은 북미지역 유명 매체 출연을 통해 현지를 비롯한 글로벌 팬들에게 자신들의 매력을 전하며, 월드투어를 비롯한 일련의 글로벌 행보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GOT7은 27일(현지시각) 뉴어크 공연을 시작으로 30일 토론토, 7월3일 달라스, 6일 로스앤젤레스, 7월 10일 오클랜드, 13일 멕시코시티, 16일 산티아고에 이르기까지 'GOT7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갓세븐 2019 월드 투어 킵 스피닝)' 북남미투어에 나선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