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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 평생교육상담학과(학과장 윤혜순)가 내일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해당 대학은 온라인대학 최초로 교육과 상담을 융합한 전공인 평생교육상담학과(학과장 윤혜순)에서 평생교육전문가를 양성한다. 청소년지도상담, 진로학습코칭상담, 서비스교육경영상담, 교회교육전문가 양성 총 4개의 특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 전원 1:1 선배 멘토링 제도를 통해 학습 및 진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해당 학과는 실무중심의 이론교육을 통해 취업, 재교육, 직업전환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교육과 상담전문가 양성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돕고 있다. 학생들은 국가(공인)자격증 7개(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직업상담사, 인터넷윤리지도사, CS 리더스관리사, SMAT)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윤혜순 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상담학과장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공부를 하시기에 1:1 지도교수제, 선배 멘토제도를 통한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1:1 선배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신입생들과 숭실 평생교육의 네트워크로 따뜻한 동행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에서 모바일 또는 PC로 지원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