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가 '2026 S&P 지속가능성 연감(Sustainability Yearbook)' 멤버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또 13년 연속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ow Jones Best-in-Classㆍ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편입됐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은 매년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전 세계 59개 산업군,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 중 우수한 ESG 성과를 보인 848개 기업이 연감 멤버로 등재됐다. 이번 평가에서 코웨이는 가정용 내구재 산업군 내 상위 15%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연감 멤버로 선정됐다.
코웨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600개 평가대상 기업 중 상위 20%에 선정되며 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13년 연속 편입,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에너지 및 폐기물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 △안전보건 관리 △개인정보보호 관리 등의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개선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는 2021년 신설한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매년 ESG 경영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탄소중립 경영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운영 등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중점과제를 전사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환경 분야에서는 '코웨이 Closed-loop'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재자원화 하는 순환경제에 주력 중이다. 다양한 대내외 친환경 캠페인을 통한 환경 개선 및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파트너사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지배구조 독립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