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피엔반도체 이명희 대표와 전종구 연구소장이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과학기술부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 대표는 2017년 회사 설립 이후 국가전략산업인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피엔반도체는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화질 및 수율 개선 기술을 끌어올리는 데 이바지했으며, 이와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유럽,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주 및 매출 성장의 성과를 거뒀다.
이 대표는 “우리가 확보한 200여건의 원천 특허는 단순한 기술력을 넘어 대한민국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패권을 유지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며 “누구나 우리의 칩이 탑재된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를 쓰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