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026 충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토리테인먼트형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과 콘텐츠 IP×융합상품 개발 지원 등 총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스토리테인먼트형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은 충북 지역 고유 자원을 반영한 창의적인 스토리를 개발하고 이를 영상, 디지털콘텐츠, 웹툰/웹소설, 실감형 콘텐츠 등 장르로 확장 가능한 IP로 육성한다. 총 6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1억~2억원 내외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콘텐츠IP×융합상품 개발지원은 도내 연고 스포츠 구단, 교통, 제조기업 등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융합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총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1억5000억원 내외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충북 소재 콘텐츠 기업 또는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충북으로 이전이 가능한 역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업은 사업 기간 내 콘텐츠 제작과 상용화 및 유통을 목표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고근석 충북과기원 원장은 “충북의 특색있는 자원이 창의적인 스토리를 만나 고부가가치 콘텐츠 IP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