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포스터?! 싸이커스, 'ROUTE ZERO' 컴백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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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Q엔터테인먼트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새로운 장을 펼쳐낸다.

KQ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공식 SNS에 싸이커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앙상한 나뭇가지, 의문의 묘비, 도깨비 실루엣 등이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번개가 내리치는 듯한 효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감각적으로 새겨진 앨범명과 발매일시가 설렘을 안겼다.

이번 신보는 싸이커스가 데뷔 때부터 2년 7개월간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HOUSE OF TRICKY)' 시리즈 마무리 후,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의 출발점이다.

컴백 이후에는 두 번째 팬 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roadymap to univerxit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싸이커스는 6월 27일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와 7월 31일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싸이커스는 오는 5월 19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를 발매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