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 화재안전연구본부는 개소 20주년을 맞아 16일 서울 LW 컨벤션 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건설연 박선규 원장을 비롯해 방재시험연구원장, 한국소방기술사회장,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 및 건설 및 소방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20주년 기념식에서는 지난 20년간의 화재안전 기술 발전사를 돌아보는 기념 공간을 마련하고, 미래 30년을 향한 '초지능형 화재안전' 비전을 제시하는 등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화재안전연구본부는 '함께한 화재안전 20년, 함께할 미래안전 100년'을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2050년까지 달성할 본부의 역할과 책임(R&R)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디지털 트윈 기반 화재 예측 △리튬이온 배터리 및 수소 화재 대응 △친환경 내화 소재 개발 △글로벌 화재 안전 표준 선도 등이 포함됐다.
박선규 원장은 “화재안전연구본부는 지난 20년간 국내 기술 발전을 견인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화재로부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안 해결과 건설산업 혁신성장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