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무빙 주소변경 서비스 고객 1000만 세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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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무빙서비스

KT무빙이 운영하는 주소 일괄변경 서비스인 'KT무빙서비스'가 이용고객 1000만 세대를 돌파했다.

KT무빙서비스는 이사나 부서이동 등으로 주소와 연락처가 바뀐 경우 금융·통신·보험사 등 여러 기업에 무료로 한 번에 변경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국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기업의 효율적 운영과 정부의 도로명주소 등 주소 행정과도 긴밀하게 연계된 민관상생협력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도로명주소 도입 초기 행정안전부는 주소 변경에 따른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KT무빙서비스 채널을 적극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KT무빙서비스는 우편물 오배송 절감 및 탄소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통해 우리 사회에 공익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주소 정보의 최신성을 유지함으로써 주소를 변경하지 않아 '주소불명' 또는 '이사감' 사유로 반송되는 우편물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연간 3억통의 오배송되는 우편물을 줄여 연간 약 1조3500억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반송 과정의 추가 배달 차량 운행 제거로 인해 연간 3150만kg의 종이 우편물 제조·폐기를 절감, 연간 441만kg의 이산화탄소(CO2) 감축 효과도 거뒀다.

KT무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편의 플랫폼을 넘어, 공익과 신뢰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민관협력 서비스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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