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이 소개하는 정원이 찾아온다.
17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ENHYPEN) 정원이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2015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다. 올해는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정원은 홍보대사로서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내세워 박람회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그는 홍보 영상을 비롯해 현장 안내방송,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협업을 펼친다.
글로벌 홍보 영상 티저도 눈길을 끈다. '정원이 머무는 정원, 서울숲'이라는 콘셉트 아래, 도심 속 자연과 정원이 어우러진 서울의 매력을 표현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정원을 통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감각적인 매력과 서울 정원문화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정원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