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즐기는 한국의 밤… 인스파이어, ‘오로라 나이트 마켓’ 1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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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스파이어 리조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한국형 야시장 콘셉트를 실내에서 구현한 K-푸드 페스티벌 ‘오로라 나이트 마켓’을 선보인다.

인스파이어는 16일, 오는 4월 18일부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에서 ‘오로라 나이트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특유의 저녁 문화와 스트리트 푸드 감성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특별 운영한다.

이번 마켓에는 약 10개의 팝업 부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숯불 닭꼬치·문어꼬치 등을 선보이는 ‘명동 꼬치’를 비롯해 ‘광장시장 전집’, ‘신림 순대타운’, ‘종로 육회 & 을지로 골뱅이’, ‘속초 닭강정’ 등 전국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와 협업한 캘리포니아 롤 스테이션, 분식 메뉴를 제공하는 ‘사이드 쇼’,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비어 부스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했다. ‘동원와인’, ‘카스’, ‘테라로사’ 등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시음 및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콘텐츠도 운영된다. ‘오로라 바’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0시, 11시 총 3회에 걸쳐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디지털 아트와 함께 몰입형 야시장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더불어 인스파이어는 방문객의 체류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투숙객 대상 ‘디스커버리 런’과 ‘오로라 모닝 요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내외 활동을 결합한 ‘플레이케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5월까지 ‘스플래시 베이’ 4시간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스프링 플레이케이션’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인스파이어 멤버십 포인트 및 트래블 키트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