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인공지능(AI) 캠퍼스' 사업 훈련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AI캠퍼스는 AI 전환을 이끌 청년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과정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AI·데이터 분야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AI, 데이터분석, AI서비스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교육의 30% 이상을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구성해, 기업이 실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AI엔지니어, AI애플리케이션 개발자, AI융합가, AI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 중심으로 운영한다.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내일배움카드 발급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비 전액 지원과 함께 출석률에 따라 월 최대 40만~80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된다.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교육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AI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