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여행 전문 브랜드 함께가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마이펫페어 송도'에 참가해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맞춤형 여행 서비스와 '견생샷' 스냅사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함께가개는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펫펨족'을 위해 설립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전문 여행사다. 국 내외를 막론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의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비행기나 배를 이용해야 하는 제주도 및 해외 여행지에서도 반려견과 보호자가 제약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하는 함께가개의 여행 서비스는 단순한 이동과 숙박 제공을 넘어, 여행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견생샷 스냅사진 투어'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다. 여행 일정 중에 전문적인 스냅 촬영을 포함하여, 보호자들이 사진 촬영에 대한 부담 없이 반려견과의 시간에 집중하면서도 고퀄리티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 도록 기획되었다. 이는 기존의 단순 동반 여행 상품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함께가개는 반려견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선별된 숙소와 전용 이동 수단, 반려동물 출입이 자유로운 관광지 위주의 코스를 구성해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께가개 임지혁 대표는 “이번 마이펫페어 참가를 통해 더 많은 반려인에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알리고 싶다”며, “향후 제주도를 넘어 동남아, 유럽 등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해외 여행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전 세계 어디든 반려견과 함께 '견생샷'을 남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 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160개사 280부스 규모의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가 참가해 사료, 간식, 용품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참여가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