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19cm 초소형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 출시

쿠쿠가 초소형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국내 최소 사이즈인 가로 폭 19cm 초슬림 디자인에 100℃ 끓인 물 기능 등을 탑재했다.

크기를 줄이면서도 제빙 성능은 강화했다. 5개의 에바 핑거로 1회 제빙 시 5개의 얼음을 한 번에 생성한다. 12분대의 쾌속 제빙 기능을 통해 약 600알의 얼음을 하루만에 생산할 수 있다. 얼음 저장은 0.45kg까지 가능하다.

섬세한 온도 설정도 가능하다. 약냉수부터 40℃ 미온수, 100℃ 끓인 물까지 선택할 수 있다. '약냉수' 모드는 자극적인 찬물이 부담스러운 아침 시간이나, 평소 이가 시려 냉수를 피했던 사용자들도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다. 끓인 물 역시 최고 100℃부터 컵라면에 적합한 80℃까지 용도에 맞춰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신제품은 그동안 공간 제약으로 얼음정수기 도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디자인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정수기 시장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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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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