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내 스마트공장 추진현황 점검…제조 AI 혁신 현장행보 가속

경상남도가 도내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 AI 기반 자율형 공장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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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7일 코렌스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과 제조 인공지능 도입 사례를 청취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8일 양산시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코렌스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과 AI 도입 사례를 청취하고 간담회 및 생산시설 견학을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코렌스는 자동차 친환경 차량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생산공정의 자동화와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제조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정 데이터 분석과 설비 운영 최적화를 위한 AI 기술 도입을 확대하며 스마트 제조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 부지사는 기업 현장을 점검하며 제조 AI 적용 현황을 확인하고 생산공정 효율화 및 품질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AI 도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필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현장의 AI 전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제조기업의 신속한 AI 도입을 위한 정부 AI 실증사업 등에 대한 관심도 확인했다.

김 부지사는 “경남 제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AI 기반 제조혁신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활용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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