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김선중)는 빛고을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문혜)와 웰에이징 혁신 체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유·협업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빛고을50+센터는 중장년층(50+)의 인생 2막 설계 지원을 위해 50+생애재설계상담, 50+생애전환교육, 빛고을50+일자리사업, 사회공헌활동 및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장년층을 위한 지역 기반의 종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산업 협력을 통해 장년층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웰에이징 특성화 분야 지역 확산 △바이오메디·에이지테크·라이프케어 분야 교류 및 연구 협력 △전 생애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 협력 △주민 참여 프로그램 및 생애 재설계 교육 운영 △글로컬대학 및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연계 협력과제 발굴 △취·창업 교육 및 일자리 창출 협력 등을 함께 수행한다.
김선중 조선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기반 기관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웰에이징 분야의 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대학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혜 빛고을50플러스센터장은 “중장년 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위해 대학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웰에이징을 중심으로 한 교육·연구·산업 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