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참가자 모집

최대 1억원 지원…로컬기업·강한소상공인 2개 트랙 운영
아이디어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4월 24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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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소상공인의 성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참가자을 모집한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의 강원권 참가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을 통합해 운영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로컬기업 육성'과 혁신 아이템 기반의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로컬·혁신 유형)' 등 2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선발 기업에는 아이디어 구체화와 역량 진단을 위한 성장지원금 300만원이 지원된다. 이후 권역별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이 투입된다.

사업화 자금은 로컬기업 육성의 경우 최대 5000만원,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은 최대 1억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와 함께 1 대 1 전담 멘토링, 투자 유치 지원, 특화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분야에서는 창작자와 스타트업 등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하 기업은 24일까지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기업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의 적극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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