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활절 메시지…“한마음으로 뜻 모아 지혜롭게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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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오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부활절을 맞아 위기 극복과 함께 평화와 사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는 복음의 한 구절을 인용한 뒤 “이 말씀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안 속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변함없는 위로와 용기가 된다”고 적었다.

또 “대립·분열이 아닌 평화, 증오·갈등이 아닌 사랑으로 나아가는 부활의 기적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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