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개선·의대 경쟁력 강화에 쓰일 기금
후배 교육환경 개선·의대 경쟁력 강화용 기금

인하대학교는 의과대학 의학과 95학번 동문들이 졸업 3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5450만원을 기부했다.
인하대는 최근 의학과 95학번 동문들이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의과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동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식은 최근 인하대 의과대학 학장실에서 열렸으며, 이훈재 의과대학장과 동문 대표들이 참석했다.
동문 대표인 이명훈·정성택 씨는 이 자리에서 의과대학 발전 현황과 통합 교육건물 조성 계획을 듣고, 의과대학과 의료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하대 의과대학 의학과는 1984년 신설됐으며, 현재까지 1300여명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국내외 의료·연구 현장에서 활동하며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훈재 의과대학장은 “바쁜 현장 일정 속에서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뜻을 모아준 동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들의 뜻을 이어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의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