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재능대, 미러로이드와 K-뷰티 클러스터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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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는 지난 2일 재능관 대회의실에서 뷰티테크 분야 혁신 기업인 미러로이드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재능대)

재능대학교는 지난 2일 재능관 대회의실에서 뷰티테크 분야 혁신 기업인 미러로이드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혁신기술 도입을 통한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 ▲RISE 사업 'K-뷰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및 인프라 공유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재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 ▲뷰티테크 관련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자문 ▲학생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간다.

재능대는 미러로이드가 보유한 스마트 미러 등 첨단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해 교육과정 혁신과 실습 환경 고도화를 추진한다. 지역 혁신 사업인 RISE 사업과 연계한 K-뷰티 클러스터 조성에도 협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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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과 학생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성과 창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유제정 미러로이드 대표는 “재능대와의 파트너십으로 뷰티테크 기술이 교육 현장에 적용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긴밀한 협력으로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식 총장은 “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미러로이드와 산학협력의 기틀을 마련해 뜻깊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뷰티테크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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