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美 주택 시장 겨냥 재생에너지 솔루션 '뉴 홈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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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뉴 홈즈 로고.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에서 신축 주택에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사업 브랜드 'Qcells New Homes(뉴 홈즈)'를 공식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뉴 홈즈는 태양광 모듈 공급, 금융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주택 건설사라는 새로운 고객층에게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건설사가 주택을 새로 건설하는 단계부터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내재화해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인허가·기자재 조달·설치 지원·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뉴 홈즈는 청정에너지 확대 정책을 적극 펴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를 중심으로 출범해 이후 미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택 건설사는 향후 뉴 홈즈를 통해 태양광 모듈, ESS 등 하드웨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뿐 아니라 EPC 지원, 금융 솔루션, 장기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일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주택 구매자는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주택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한화큐셀은 뉴 홈즈 그리고 주택용 태양광 금융사업 엔핀 등을 연계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뉴 홈즈는 미국 신규 주택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 전략”이라며 “캘리포니아 주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의 신규 주택 시장에서 태양광과 ESS 솔루션이 기본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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