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간 우체국 EMS프리미엄 최대 1만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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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프리미엄 보내봄' 행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31일까지 우체국 창구에서 EMS프리미엄을 발송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EMS프리미엄 보내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EMS프리미엄 보내봄' 이벤트는 전국 우체국에서 중량·발송 국가 등에 관계없이 우편물 1통당 기본 5000원을 할인해준다. 해외로 물품(서신 등을 제외한 비서류)을 보내는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 수요가 높은 주요 5개국(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으로 EMS프리미엄 우편물을 보낼 경우 5000원을 추가 할인해 최대 1만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유가 변동으로 항공 여객운임이 상승함에 따라 해외 거주 친지 등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정의달을 앞두고 선물 등을 해외로 보내는 국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혜택이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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