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중심의 미래차 생태계 고도화 기대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는 자사 김덕수 대표가 한국전기차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31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27일 열린 협회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 향후 전기차 산업 전반의 협력 체계 강화와 민간 주도의 생태계 구축을 이끌 예정이다.
한국전기차산업협회는 전기차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 전통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신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교류를 기반으로 국제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미래차 사이버보안 기업을 이끄는 김 대표의 회장 취임으로 △전기차 보안 기준 및 정책 논의 활성화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 강화 △완성차·부품사·보안기업 간 협력 확대 △보안 기반 신사업 발굴 등 산업 전반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특히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 체계 구축과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김덕수 신임 회장은 “전기차 산업은 기술과 정책, 시장이 긴밀히 연결된 융합 산업으로 민간 중심의 협력 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주체 간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성장과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및 주요 부품사에 차량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보안 인증·시험 및 관리 체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전기차를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전반의 보안 체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