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에이티정보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4회 상용·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마켓 페어'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스에이티정보는 R SQUARE, R2-TA, Docu-Guard, Docu-GATE 등 자사 주요 솔루션을 선보이며 공공, 국방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시연과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에스에이티정보 부스에는 다수의 참관객이 방문해 제품 기능과 실제 적용 사례, 도입 효과 등에 대한 상담이 이어졌으며,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검색증강생성(RAG) 플랫폼인 'R SQUARE'와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솔루션 'Docu-Guard'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R SQUARE는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문서를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현장에서는 공공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문서 중심 AI 서비스 구현 방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Docu-Guard는 문서 내 개인정보를 탐지하고 비식별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R2-TA는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전처리 및 학습 데이터 구성 측면에서, Docu-GATE는 다양한 전자문서의 변환·열람 및 활용 측면에서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며 에스에이티정보의 문서 기반 기술 역량을 함께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에스에이티정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당사의 문서 기반 AI 활용 전략과 핵심 솔루션을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R SQUARE와 Docu-Guard에 대한 높은 관심을 통해 문서 기반 생성형 AI와 개인정보 보호 기술에 대한 시장 수요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에스에이티정보는 전자문서 활용, 개인정보 보호, 생성형 AI 데이터 전처리 및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디지털 혁신과 AI 전환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