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푸드빌은 빕스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5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산업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로, 산업별로 매년 발표한다.
빕스는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선호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1997년 1호점 오픈 이후 패밀리레스토랑 시장을 이어왔다. 샐러드바와 스테이크, 와인 등을 중심으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운영도 차별화했다.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춘 특화 매장을 운영한다. 단체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룸을 도입했다. 디카페인 커피와 기업 멤버십도 운영한다.
회원 지표도 증가했다. '빕스 매니아'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늘었다. '매니아 퍼스트' 회원은 2023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빕스 프렌즈' 회원도 전년 대비 약 33% 확대됐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