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양여대, 'AI·산업 융합형 ATL' 교수학습 모델 운영

Photo Image
(이미지=한양여대)
Photo Image

한양여자대학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AI·산업 융합형 ATL(Active Teaching & Learning)' 교수학습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양여대 교수학습혁신센터에 따르면 2025학년도 2학기에는 전공 교과목 167개 강좌에 해당 모델이 적용돼 운영됐다. 대학은 강의평가 결과와 학부별 균형, 문제중심학습(PBL), 플립드러닝 등 다양한 교수법 활용 여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사례 4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례는 보건행정과, 아동보육과, 인테리어디자인과, AI융합과에서 나왔다. 해당 사례에는 ATL 적용 배경과 전공별 수업 운영 방식, 학습 효과를 높인 요소 등이 포함됐다.

한양여대는 우수 사례를 온라인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학내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해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교수학습 사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양여대 교수학습혁신센터는 향후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AI·산업 융합형 ATL 모델을 교육 현장에 정착시켜 'AID 교육선도대학' 기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