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채굴’로 온실 난방비 절감하는 농장 화제
비트코인 채굴기로 온실 난방비를 절감하는 농장이 화제입니다.
네덜란드 브라반트 주의 '비트코인 블룸(Bitcoinbloem)' 농장은 튤립을 재배하는 유리 온실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전력으로 채굴기를 가동합니다. 기기로 들어오는 공기보다 배출되는 공기의 온도가 약 20도 높아 이 열이 온실 내부 온도를 유지하는 데 활용됩니다.
농장은 이렇게 발생한 열을 이용해 난방비를 줄이고 채굴된 비트코인으로 수익도 얻고 있습니다. 또 재배한 튤립을 비트코인으로 직접 판매하며 알로에 베라 등 다른 다육식물 재배에도 이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