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59억원 규모 美 ATM 공급 계약 체결

에이텍은 미국 자회사 에이텍 USA와 59억원 규모 리테일 금융자동화기기(AT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공급 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로, 계약 금액은 2024년 매출(462억원)의 12.7%에 해당한다. 계약 규모는 원달러 환율 1489원을 적용해 원화 환산한 금액이다.

에이텍 측은 “종속회사가 미국 ATM 운영 사업자인 최종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공급 계약”이라며 “최종 고객으로부터 수주한 2026년 총 계약 물량 1000대 중 500대에 대한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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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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