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25일 접수 마감... 사업화 자금 지원 및 투자 연계 확대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스포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CNT스타디움'과 2026년 '스포츠 창업도약센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씨엔티테크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스포츠 스타트업에 총 10억원 이상 직접 투자를 추진할 계획으로, 투자 중심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기업 발굴부터 성장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CNT스타디움'은 창업 7년 미만 스포츠 분야 기업(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14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8250만원 사업화 지원금과 투자기관 멘토링, IR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스포츠 창업도약센터'는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 기업 또는 창업 3년 미만 창업지원사업 수료 기업을 대상으로 15개 사를 선발하며, 평균 약 5000만원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IR 컨설팅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와 함께 팁스(TIPS) 및 립스(LIPS) 연계 등 후속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 투자와 후속 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포츠 창업도약센터의 경우 오는 24일,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오후 4시까지 스포츠 산업지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