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레알코리아는 오는 4월 20일까지 '2026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25회를 맞이한 여성과학상은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한다. 2002년 제정 이후 지난 24년간 총 105명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여성과학자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여성과학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후보자 공모는 '학술진흥상'과 '펠로십'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학술진흥상'은 국내 여성과학자 중 생명과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기여할 잠재력을 갖추었거나, 국내 생명과학 분야에서 여성과학자의 역할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펠로십'은 우수한 연구업적을 보유한 만45세 미만의 여성과학자로, 박사과정 재학생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모집 분야는 생명과학(△생명과학 △의약학)과 공학(△생물공학·의공학·농공학 △화학·고분자·재료·섬유공학 △전기·전자·정보·컴퓨터공학·에너지 △건축·토목·환경 및 그 외 공학 분야)다.
학술진흥상 수상자 1인에게는 상패와 연구지원금 3000만원, 펠로십 수상자 4인에게는 각각 상패 및 연구지원금 700만원이 수여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