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G 대통령배 KEL 출전 선발·훈련 공동수행 우수기업 3년 운영
인천 소재 e스포츠팀 보유 중소기업 대상 시비3000만원 지원

인천테크노파크는 '2026년 인천 e스포츠 대표팀 육성 및 운영' 공동사업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전문 e스포츠팀 보유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인천TP와 함께 2026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와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에 출전할 인천 대표팀의 선발·훈련·운영을 공동 수행한다.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3년간 인천 e스포츠 대표팀을 공동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단년도 지원을 넘어 중장기 팀 운영 체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다.
총사업비는 1억1800만원이다. 시비 3000만원, 국비 5800만원, 민간투자 3000만원으로 구성된다. 예산은 선수 선발과 훈련, 대회 참가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 장비 구입 등으로 집행한다.
신청은 1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세부 내용은 인천TP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지역 연고 e스포츠 체계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경쟁력 있는 대표팀을 육성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