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B2B 마케팅 솔루션 기업 한국콤파스(대표이사 이동열)가 AI 기술을 접목해 해외 영업 파이프라인 구축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이지비즈니스(EasyBusiness) AI'와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한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11일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B2B 영업 DX(디지털 전환) 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플랫폼은 한국콤파스가 보유한 전 세계 70여 개국, 6,000만 개 이상의 방대한 글로벌 기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AI가 기업의 제품 특성과 타깃 시장을 정밀 분석해 최적의 바이어를 매칭하고 컨택 포인트까지 제안하는 '지능형 영업 자동화'가 핵심이다.
특히 함께 출시된 '이지비즈니스 크롬 확장프로그램'은 B2B 영업 환경의 업무 방식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 사이트 접속 없이 구글 검색이나 기업 홈페이지 방문 중에 실시간으로 데이터 추출이 가능하며, 클릭 한 번으로 잠재 고객 정보를 영업 파이프라인에 즉시 등록할 수 있다. 또한 링크드인(LinkedIn) 등 비즈니스 SNS와 연동되어 핵심 의사결정권자의 연락처 확보를 최적화했다.
한국콤파스 관계자는 “이지비즈니스 AI는 국가별 비즈니스 매너에 맞춘 AI 이메일 초안 작성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비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오는 4월 2일 무료 웨비나를 통해 이번 솔루션의 실제 활용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며 한국콤파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콤파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수출입 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B2B 전문 기관이다.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을 통해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