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코리아가 전국 도심을 순회하는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 'BYD 돌핀 로드쇼'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4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로스쇼는 특수 제작된 투명 쇼케이스 트레일러에 소형 해치백 '돌핀'을 싣고 주요 도시를 투어하는 '움직이는 쇼룸' 형태로 운영된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그리고 제주까지 전국을 순회한다. 고객은 투명한 창을 통해 '돌핀'을 확인할 수 있다.
'돌핀'을 실은 트레일러는 각 지역의 역 주변이나 랜드마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이동한다.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트레일러 외부에 부착된 QR코드에 접속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또, 행사 참여 이후 '돌핀'을 계약·출고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항공권, 커피머신, 헤어드라이기 등을 증정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로드쇼는 돌핀의 매력을 고객들의 생활권에서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BYD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