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수 80만 이상… 공동구독 시장 성장성 인정- 온라인 구독을 넘어 오프라인 구독·월납으로도 확장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투자 참여

피클플러스가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피클플러스는 여러 구독 상품을 함께 이용하거나 공동구매 할 수 있는 '공동구독' 플랫폼이다. 영상·음악·멤버십·교육·생산성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리디셀렉트, 콴다, 스노우(SNOW), FLO 등 다양한 구독 상품들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다양한 구독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고, 여러 구독 상품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회사는 2020년 공동구독에 대한 자동 정산 시스템을 도입하며 공동구독 시장을 개척했다. 자동 매칭, 자동 정산, 사기 보호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공동구독 환경을 구축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는 더욱 다양한 구독 상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장 중이다. 서비스 범위 확장에 힘입어 현재는 회원 수 80만명을 돌파했다.
온라인 디지털 구독을 넘어 휴대폰 할부·요금제 월납, TV·인터넷 월납, 가전·가구 구독 등 오프라인 구독·월납 상품으로도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오프라인 구독·월납 상품 또한 공동구매 형태를 통해 현명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피클플러스는 고객 만족도 지수(NPS) 역시 70점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구독 경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여러 구독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려는 소비자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피클플러스는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구독 상품에 대한 제휴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확장을 위한 핵심 인력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피클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공동구독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구독과 월납 상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독과 월납 상품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