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가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 '2026년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진주창업지원센터는 진주의 창업문화 확산 및 우수 아이디어 발굴과 유망기업 고도화 지원을 위해 2024년 8월 개소했으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위수탁 운영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부터 기술 고도화가 필요한 초기 창업기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한다.
창업사관학교 육성 지원사업은 업력 5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관내 7개사와 관외 2개사 등 총 9개사를 선발해 지역 스타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3000만원의 기술고도화 지원금을 지급한다. 집중 액셀러레이팅은 물론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IR(투자제안) 발표 교육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TIPS 프로그램 연계 등 후속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된 관외 기업은 협약 체결 후 1개월 이내에 본점 주소지를 진주시로 이전해야 한다.
1인 창조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전국 단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6개사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센터 내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객 검증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CORN(고객지향혁신 창업방법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협약 종료일 1개월 이내에 반드시 센터로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3월 20일까지 경남창업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진주=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