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비아(공동 김홍국·원종홍)가 오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전자정부정보보호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AI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고성능 DaaS(Desktop as a Service)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가비아는 'DaaS for AI'를 주제로 AI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가상 데스크톱 운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망분리 환경에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구현, 보안성을 강화한 솔루션이라고 덧붙엿다.
가비아 DaaS는 생성형 AI 이용 시 민감정보 입력을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는 보안 제어 정책 설정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사내 보안 정책에 맞춰 개인정보나 기밀 자료 유출을 봉쇄할 수 있다.
가비아는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DaaS 인프라 위에서 'AI 화상회의 솔루션'을 시연하는 시간을 갖는다. 글로벌 화상회의 솔루션이 지원하는 AI 실시간 번역 기능이 가비아 DaaS 환경 내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가비아는 영상과 음성 처리를 사용자 단말에서 직접 수행하는 '미디어 오프로딩(Media Offloading)' 기술을 통해 끊김 없는 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MMORPG 게임 시연 존'도 운영, 고사양 리소스를 요구하는 게임을 가상 데스크톱 환경에서 구동하는 모습을 통해 DaaS 솔루션의 성능과 기술적 차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성문 보안사업본부장은 “가비아 DaaS는 국내 최초 CSAP 인증으로 안정성을 인정 받았으며, 이제 AI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진화 중”이라며 “전시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가비아의 기술 역량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