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지원·성장·협력·스마트 등 4S 전략으로 기업 살린다

타운홀미팅서 현장 의견 수렴…민생·성장 지원 강화
AX 컨설팅·글로벌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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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가 6일 경기테크노파크 다목적실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을 열고 기념 촬영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지원사업 설명회)'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마지막 설명회는 지난 6일 경기테크노파크 다목적실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와 안양·부천·안산·시흥·과천·광명·군포·의왕 지역 기업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2026년 경기신보 신용보증 지원 정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경영 안정 및 재기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기업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경기신보는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체감형 지원을 위한 '2026년 4S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전략은 △민생회복 지원(Support) △미래성장 확장(Scale-up) △열린경영 협력(Synergy) △내부혁신 스마트(Smart) 등 4개 축으로 구성한다.

민생회복 지원은 매출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금융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미래성장 확장 전략은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맞춤형 보증과 컨설팅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열린경영 협력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경제 협력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한다. 내부혁신 스마트 전략은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와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경기신보는 타운홀미팅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향후 정책 설계와 제도 개선에 반영해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기업 생애주기와 경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경기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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