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리드, 공공 DR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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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리드가 고가용성(HA) 기술 기반의 재해복구(DR) 전략을 앞세워 공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큐브리드는 고가용성과 재해복구를 통합 지원하는 HA 기능을 엔진에 직접 탑재했다. 이를 통해 동일 데이터 센터(IDC) 내 DB 이중화는 물론, 원격 DR 센터 간 무손실 동기 기반 복제를 지원한다.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며, 수 초에서 수 분 이내에 서비스를 정상화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복구 체계를 제공한다.

최근 정부가 주요 행정 시스템의 재해복구 예산을 대폭 확대하며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공 DR 사업에서는 기술적 안정성과 더불어 총소유비용(TCO)이 핵심 평가 요소로 꼽힌다. 큐브리드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HA 기능을 기본 제공해 별도의 DR 솔루션 도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운영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실제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핵심 행정 시스템인 온나라 업무관리시스템 등에서 큐브리드의 DR 구축은 행정 연속성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미 경상남도 등 일부 지자체는 큐브리드의 HA 기능을 활용해 원격지 DR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정병주 큐브리드 대표는 “공공 DR 체계는 비용 효율성과 기술적 안정성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영역”이라며 “큐브리드는 엔진에 내재화된 검증된 HA 기능을 통해 공공기관에 현실적이고 강력한 재해복구 대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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