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의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혜택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2024년 오픈한 위스키 특화 공간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위스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호텔은 오픈 1주년을 맞아 선보인 무료 멤버십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를 손질했다.

기존 7개 등급 체계를 5개로 축소하고 등급 상향 기준 금액을 낮췄다. 기준 충족 시 즉시 승급되도록 했다. 등급 산정 기준도 위스키 구매 금액에서 '포인트'로 변경해 구매 금액의 1%를 적립하고, 룸 이용 시 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멤버십은 △리드 △디스커버리(1만 포인트) △프리미엄(3만 포인트) △플래티넘(5만 포인트) △프레스티지(10만 포인트)로 구분된다.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룸에서 보틀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크 쿠폰과 희귀 위스키 우선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등급부터 위스키 플라이트 2인권, 보틀 각인, 생일 케이크 혜택이 주어진다. 프리미엄은 푸드 10% 상시 할인과 등급 상향 시 20만원 상당 푸드 이용권, 위스키 칵테일 2잔을 제공한다.
플래티넘은 '더 파크뷰' 또는 객실 이용권, 라운지&바 이용권, 푸드 15% 할인과 발렛파킹 서비스를 포함한다. 프레스티지는 위스키 5%, 푸드 20% 할인과 파인다이닝 위스키 페어링 2인 식사권, 명절 기프트 등을 제공한다.
또 '레이디번' 등 초희귀 위스키 구매 고객에게는 스코틀랜드 '발베니&글렌피딕 위스키 증류소 투어' 혜택을 증정한다. 멤버십은 호텔 1층에서 가입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