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봄 캠페인 '스프링 리프레시' 공개

신세계면세점은 봄 캠페인 '스프링 리프레시(SPRING REFRESH)'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4월 중순까지 명동점·인천공항점·온라인몰·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통합 시즌 연출을 적용한다. 자연이 깨어나는 봄의 이미지를 담아 시각적 정체성을 전면 개편했다.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로 현장 영상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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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 쇼핑이 단체 관광에서 개별관광객(FIT)·체험형 소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에 맞춰, K팝 특화 'K-웨이브 존', 팝업 및 브랜드 체험존, 상품·프로모션 연계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온·오프라인을 잇는 통합 고객 경험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키 비주얼과 영상을 제작, 효율성과 채널별 적용 속도를 높였다. 빈티지 보태니컬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그린·아이보리·소프트 옐로우 등 저채도 색상을 적용해 아카이브 무드의 봄 분위기를 강조했다.

다음 달 4일까지 온라인몰에서는 화이트데이 기획전 'More than a Gift : Be with Me?'를 진행한다. 라메르, 메디큐브, 톰 포드 스킨케어와 크리드, 구찌, 프라다, 에르메스, 엑스니힐로 향수, YSL 립메이크업, 골든듀, 디디에두보 주얼리 등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봄 쇼핑 경험을 한층 더 감각적으로 전달하고, 봄의 생기를 고객의 일상과 여행 준비 과정에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시즌별 메시지와 콘텐츠를 고도화해 고객 경험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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