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돈 4천원에 100만원대 애플워치 ‘득템’한 美 여성…운과 타이밍이 맞아서?
미국의 한 여성이 약 100만원대 애플워치를 단돈 4,000원에 구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워싱턴주 야키마에 사는 35세 홀리 두아르테는 창고형 할인 매장 '데일리 딜(Daily Deals)'에서 115만원 상당의 미개봉 '애플워치 울트라 3'를 재고 보충 15분 만에 진열대 아래에서 발견했습니다. 홀리 씨는 “운과 타이밍이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SNS에서 가품 의혹이 제기되자, 시계를 착용하고 앱스토어를 실행해 계정에 정상 등록되는 모습을 공개하며 정품임을 인증했습니다. 평소 애플 제품을 즐겨 사용해서 개봉 순간 패키징만 보고도 정품임을 확신했다고 전했습니다.
매장은 아마존과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사의 반품·재고 상품을 판매하며 요일별 균일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금요일부터 약 1만 7,000원으로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낮아집니다. 홀리 씨는 '3달러 데이'였던 화요일에 구매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