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가스공사와 천연가스 공급시설의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성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천연가스 공급 무인 관리소에 설치된 지능형 CCTV의 보안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성능을 검증·개선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이상 행위(침입, 쓰러짐 등) 학습을 위한 영상 자료 구축 및 제공 △최적 설계 기준 및 표준 설계 모형 도출 △관련 기술 개발 촉진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능형 CCTV 성능시험·인증제도' 시험 분야 확대 등이다.
오진영 KISA AI보안산업본부장은 “AI 기반 보안 기술이 국민의 일상과 안전을 뒷받침하는 데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