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MWC 2026에서 선보인다. 기존 공개한 모델에 보안 기능을 더했다.
SK인텔릭스는 SK텔레콤 전시관에서 나무엑스와 에이전틱 AI 기반 웰니스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음성 컨트롤이 가능한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통합 제공하는 웰니스 로봇이다.
SK인텔릭스는 MWC2026에서 나무엑스 신규 기능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상 상황 감지와 외부 침입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큐리티(Security)' 기능을 선보인다. 긴급 출동형 '보안 경비 서비스' 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생체 신호와 개인 건강 기록을 통합 분석해 명상·영양·수면 케어 등 초개인화된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챗봇' 등 서비스 운영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는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된 맞춤형 케어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통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며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로보틱스를 통한 웰니스 영역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